LUSH :: VANILLARY (Perfume)

2019. 7. 16. 00:54

 

바닐라리는 화이트라벨 퍼퓸으로 일반 샵에서도 만날 수 있는 러쉬 향수이다. 

진한 바닐라 향과 은은한 자스민 향이 어우러져 달달하면서도 찡한 느낌의 향수이다. 

 

처음 22살때 이 향수를 접하게 되어 쓰기 시작했는데, 꾸준히 사용하다 보니 주변인들에겐 내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...

내가 탔던 엘레베이터에서 이 냄새를 맡고 내가 방금 지나갔다나 뭐래나 그도 그럴게, 과방에 잠깐 들렀는데 동기들이 계단~과방 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과방으로 찾아왔다. 

 

여튼 한 번 맡으면 익숙한 향이 아니라 나만의 시그니처로 만들기엔 좋은 향이다. 

하지만 나는 달달한 향 덕분에 여름에 쓰기엔 살짝 더운 느낌이 들었다.  (근데 정작 여름에 잘 뿌리고 다녔음)

 

바닐라리를 2년 가까이 매일 뿌리면서 다른 향수랑 레이어링 하기에 이르렀는데...

여러 향을 레이어드 해서 뿌려봤지만, 단연 아메리칸크림이 가장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. 

 

산딸기와 바닐라 향이 코 끝까지 차오르는 느낌이다

바닐라리는 현재 보디 스프레이로도 출시되었다. 스프레이와 향수 사이에 차이가 단연 있다. 차이점은 바닐라리 스프레이를 포스팅 할 때 써야즤-!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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